ETF 포트폴리오 리밸런싱, 언제 해야 할까
리밸런싱이 필요한 이유
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가만히 두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산 비중이 틀어진다. 주식이 올라 60%였던 비중이 75%가 되고, 채권은 30%에서 20%로 줄어든다. 이 상태는 처음 설계한 리스크 프로필과 다르다.
리밸런싱은 이 틀어진 비중을 원래대로 돌려놓는 작업이다. 단순해 보이지만, 타이밍에 따라 수익률이 연 1-2% 이상 차이 나는 경우도 있다.
시간 기반 vs 비중 기반
시간 기반 리밸런싱은 분기나 반기마다 정기적으로 실행한다. 감정을 배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, 시장이 크게 움직인 직후에는 대응이 늦을 수 있다. 비중 기반은 특정 자산이 목표 비중에서 5% 이상 벗어나면 실행한다. 더 효율적이지만 모니터링이 필요하다.
실전 팁
2020-2025년 백테스트 결과, 분기 리밸런싱과 5% 임계 리밸런싱의 성과 차이는 미미했다. 중요한 것은 하느냐 안 하느냐다. 세금과 거래 비용을 고려하면 반기 리밸런싱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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